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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Coffee Story22

에스프레소 콘파냐 만들기 콘빠냐 만드는 법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추출 해 둔다.(카누 1봉지 진하게 물에 타서 해도 된다) 생크림 적당량에 설탕 1t 넣고 휘핑 해 준다. 커피 위에 띄워야 하므로 약간 단단하게 휘핑 하였다. 휘핑기가 따로 없으므로 비닐에 넣고 끝을 조금 잘라 에스프레소 위에 올려준다. 비닐로 쭉 짜서 그런지 이쁘게 되진 않지만 쌉쌀한 에스프레소와 달달하고 고소한 크림의 조화가 너무 좋다~^^ 콘(Con)은 이탈리아 어로 '~을 넣은'이라는 뜻이고, 판나(Panna)는 '생크림'을 뜻한다.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생크림을 넣어 부드럽게 마시는 에스프레소 기본메뉴이다. 카페 비엔나(Cafe Vienna)와 유사하지만, 물로 희석하지 않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에스프레소(Espresso) 본연의 쌉쌀한 맛과 향기를 .. 2021. 2. 28.
케맥스로 커피 내리기 케맥스 커피 내리는 법 새로사온 커피가 영 맛이없어 케맥스로 커피를 내려보았다. 케맥스 커피 필터는 천연펄프에 곡물성분 첨가 등으로 커피의 잡맛을 효과적으로 거른다하고 한다. 커피를 내렸을때 실제로도 확실히 효과를 경험하여 무한신뢰하는 필터이다. 그러나 좋은 커피의 경우 좋은 성분과 향미도 걸러질 우려가 있어 조절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필터이다. 아무튼 깔끔한 커피를 원할땐 캐멕스 필터 완전 좋음 ^^ 일단 종이 냄새 극혐러로 필터 린싱은 필수... 뜨거운물로 두번 린싱 하였다. 케맥스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에어채널이라 불리는 홈이 파인 주둥이 부분으로 린싱한 물을 따라 내 준다. 급하게 커피 내리다 깜빡하면 린싱한 물과 커피를 섞어마실 수 있음 주의!! 일차로 커피 양 만큼 물을 넣어 뜸을 들인다. (역시.. 2021. 2. 4.
카누 돌체라떼. 민트초코라떼 카누 돌체라떼. 민트초코라떼 카누에서 새로나온 라떼를 사 보았다. 이유는 순전히 박스 색이 이뻐서...ㅎㅎ 연유돌체라떼 개봉하면 전지분유 향이 퐝!!! ~~~~ 민트초코는 민트향이 퐝!!!~~~~ 카누 아메리카노는 즐겨 마시지만, 라떼는 싱거운 느낌이 있어 잘 안마셨었다. 신제품 두가지 다 나에겐 좀 약한 듯 하다. 특히 물은 100ml만 넣으라 써 있음 더 넣으면 좀 밍밍해짐. 아무튼 궁금하면 먹어봐야 하니까....^^ 진한커피 싫어하시는 분들은 달달하고 민트가 상큼하니 좋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취향은 맥심 모카여~~^^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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