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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For health12

오미자(五味子) 효능 나는 여름이면 달콤새콤한 오미자가 생각이 난다 따뜻한 차로도 마시지만 얼음 동동 띄워 차갑게 마시거나 화채로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미자(五味子)는 이름처럼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을 내며 그 중 신맛이 가장 강하다. 6~7월에 지름이 1.5cm되는 꽃이 피며 8~9월이 되면 포도송이처럼 빨간 열매가 알알히 박힌다. 이렇게 다양한 맛을 내는 오미자는 주로 청을 만들어 그 엑기스를 물에 타 먹는데 청은 보통의 청과 같이 1:1 비율로 하거나 기호에 따라 1:0.8~0.9정도로 하기도 한다. 오미자 효능 1. 폐기능 보호 - 오미자의 따뜻한 성질은 폐기능을 보호하고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에 효과가 있다. 2. 면역증가 - 오미자 속의 각종.. 2022. 7. 15.
차(tea)의 종류와 효능 차가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으니 차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색에 따른 분류] 차는 색에따라 분류가 되는데 차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차의 색이 달라진다. 중국에서는 색에 따라 백차, 녹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의 여섯 가지로 분류한다고 한다. 백차 차의 색이 백색에 가까운 차이며 솜털이 덮인 어린잎을 따서 덖거나 비비지 않고 그대로 말려 만든 차이다. 녹차 찻잎을 따자마자 바로 증기로 찌거나 솥에 덖어서 발효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만든다. 찻물이 녹색에 가깝게 우러나기 때문에 녹차라고 한다. 일본에서 마시는 말차 역시 녹차의 일종이다. 황차 채취한 찻잎을 쌓아두는 퇴적의 과정을 거친 차로 이 과정에서 찻잎의 성분변확가 일어나고 엽록소가 파괴되어 탐색이.. 2022. 3. 23.
새싹보리가루 만들기 새싹보리가루 만드는 법 새싹보리가 몸에 좋다하여 가루를 만들어보았다. 1. 씨앗 심은 후 일주일 만에 잘 자랐다. 2. 잘 자란 어린잎을 깨끗이 씻어 말려준다. 3. 고열로 하면 영양소가 파괴될것 같아 35도에서 14시간 40도에서 12시간 두번 건조시킴. 시간과 온도는 몇번 더 해 봐야 할 것 같다. 4. 아무튼 잘 말랐다. 고소한 풀냄새가 난다. 이래서 초식동물들이 건초를 맛있게 먹나봄 ^^ 5. 블랜더에 넣고 갈아주면 끝! 꽤 많은 줄 알았으나 양은 고작 이만큼 ㅜㅜ 전에 생으로 갈아먹어도 보고 샐러드로도 먹어보니 풀냄새가 그닥 좋지않아 잘 안먹고 버린경우가 많았는데 요거트에 넣어먹으니 녹차향나는것이 먹기 좋다. 섬유질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물에는 잘 녹지 않고 둥둥 뜬다. 물에타서 먹기는 힘들것 같..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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