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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Cocktail Story27

진토닉 만들기 진토닉 만들기 이지 심플 진토닉 재료 : 봄베이사파이어진, 토닉워터, 얼음, 레몬슬라이스 1. 얼음 잔에 진을 기호에 따라 계량해 넣는다. 2. 토닉워터로 채우고 레몬슬라이스 넣어준다. 진을 베이스로 한 롱 드링크 스타일의 칵테일이다. 진의 깊은 맛에 토닉워터를 첨가하여 끝 맛은 깔끔하다. 최근, 이런 진 드링크에 소다수를 소량 넣은 진 소닉이라고 불리는 칵테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얼음을 넣은 하이 볼 글라스에 드라이 진 45㎖를 따른 다음 토닉워터로 잔을 채운다. 글라스 가장자리를 레몬이나 라임으로 장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 토닉 [Gin & Tonic] (두산백과) 칵테일(Cocktail) Gin 럼 토닉(Rum & Tonic), 테킬라 토닉(Tequila & Tonic), 보드카 토닉(Vo.. 2021. 1. 1.
술 땡기는 날 마티니 만들기 마티니 만드는법 진 마티니 재료: 진. 드라이베르무트. 얼음. 잔. 칵테일 잔에 미리 얼음을 넣어 차갑게 만들어둔다. 다른 잔에 얼음을 채우고 진30ml 드라이 베르무트 10ml 정도 넣어주었다. (진은 보통 45ml 베르무트 15ml정도 넣지만 나는 술이 약한 관계로 항상 술을 적게 넣는다.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될것 같다.) 술을 계량해 넣고 열심히 저어준다. 한 70번쯤 저어 주었다 ^^ 얼음빼고 잔에 따라준 후 올리브를 넣어주면 끝!! 술땡기는 날 한잔 준비 완료!! 진에 베르무트를 섞은 후 올리브로 장식한 무색 투명한 칵테일이다. 냄새는 향긋하지만 강한 쓴맛이 난다. 주로 식전에 마신다. 마티니라는 이름은 베르무트를 생산하는 회사인 이탈리아의 '마티니 앤 로시(Martini & Rossi)'의 .. 2020. 12. 31.
위스키 하이볼 만들기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 갑자기 술이 당기는 관계로 밖의 날씨는 춥지만 시원한 하이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얼음을 돌려 칠링 시킨 후 녹은 물을 따라준다. 위스키 양은 보통 45ml 넣는데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오늘은 약하게 30ml정도 넣었다.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부어준다. 오늘은 지난번에 사 둔 토닉워터가 있어 넣었는데 달달한맛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탄산수가 훨씬 깔끔하다. 레몬있으면 슬라이스 한조각 넣어준다. 어쨌든 션 하게 한잔 짠!!! 과거에는 하이볼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했던 칵테일 현재에는 위스키 소다라는 이름이 일반적이지만, 과거에는 「하이볼」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했던 것이 이 칵테일이다. 상쾌한 맛으로, 누구라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위스..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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