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02 바질 파스타 만들기 바질파스타 만드는법 재료 : 파스타면, 바질페스토, 마늘, 새우, 올리브오일, 소금 1. 끓는물에 소금반스푼 넣고 파스타 면을 삶아준다.( 포장 뒷면에 표시되어있는 시간대로 8~10분정도 삶아준다) 2.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넣고 볶아 마늘기름을 만들어준다.(마늘은 금방 타버리므로 중약불에 볶아준다.) 3. 삶아진 파스타면을 넣고 볶아준다. 4. 바질페스토와 치즈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간단하지만 향도 맛도 좋은 파스타 완성!! 푸실리 파스타 푸실리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파스타 종류 중 하나로, 길쭉하고 곡선 모양의 튜브 모양을 가지고 있다. 다른 파스타 종류들과는 달리, 구멍이 없는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푸실리 파스타의 모양이 소스와 재료를 잘 머금어 맛을 잘 살릴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이 장점.. 2023. 5. 9. 저염 마르게리따 피자 만들기 저염피자 만드는법 엄마가 신장이 안좋아서 저염식을 하셔야 하는데 시판 피자소스와 빵은 나트륨 함량이 많아 직접 만들어 보았다. [ 피자도우 만들기 ] 재료 : 강력분 280g, 소금 1/2ts, 설탕1ts 드라이이스트 1ts, 물 35℃ 160ml, 올리브오일 1Ts 1. 볼에 계량한 강력분을 넣고 홈을 3개 파고 설탕, 이스트, 소금을 각각 넣어준 후 각자 밀가루와 섞어준 후 전체를 골고루 섞어준다. 2. 밀가루에 물 35℃ 160ml를 넣고 잘 섞어준 후 올리브 오일을 넣고 반죽한다. 3.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고 올리브오일을 윗면에 뿌리고 랩을 씌워 따뜻한 곳에 1시간발효한다. 4. 반죽이 2배 정도 부풀면 주먹으로 눌러 가스를 뺀다.(다른 유튜브에서 본것같아 몇번 펼쳤다 접어주었다 ^^) 5. 반죽.. 2023. 5. 2.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보관하기 민트 보관하는법 민트가 무성히 자랐다. 뭘 해먹어야 하지만 당장은 먹고싶지 않아 잘라 보관하였다. 위에 무성히 자란 잎을 잘라주지 않으니 아래쪽 잎들이 누렇게 되어 큰 잎들을 모두 잘라주었다. 절반은 애플민트 절반은 스피아민트다. 애플민트는 부드럽고 향긋하고 스피아민트는 확실히 조금더 단단해 보인다. 일단 용기 바닥에 키친타올에 물을 적셔 깔아준다. 젖은 키친타올 위에 민트를 씻지않고 넣어준다. 젖은 키친타올로 민트잎을 덮어준 후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한다. - 2일 후 - 이틀이 지나 키친타올을 열어보니 아직 쌩쌩하다. 아래쪽 잎도 무르지 않고 싱싱하다. 이대로라면 적어도 4~5일은 싱싱할듯 하다.. 2023. 4. 26. 신상 켈리맥주 후기 슈퍼에 갔더니 색이 오묘한 신상맥주가 있어 먹어보았다. 손석구가 광고하는 켈리맥주인데 하이트진로에서 나왔다. 덴마크 프리미엄맥아 100% 더블숙성라거란다. 첫번째 느낌은 몰트향이 풍부하게 올라온다. 두번째 느낌은 목넘김이 부드럽고 쓴맛이 덜하다. 강렬한 탄산은 내 기준에선 그닥 이다. 맥주는 카스를 즐겨 먹었는데 톡 쏘는 탄산은 아무래도 카스가 더 나은듯하다. 호박과 고구마를 튀겨 함께 했는데 부드러운 목넘김에 맥주가 술술 들어간다. 요즘 계속 술마셔서 다 안마시려 했는데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 결국은 다 비워버리게 되었다는^^ 아무튼 맥주 선택의 폭이 하나 더 늘어 좋으다~^^ 2023. 4. 24. 바질페스토 만들기 , 바질효능 바질페스토 만드는법 얼마전 사온 바질이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 샐러드로 피자로 먹어도 되지만 양이 많아 페스토를 만들어 보았다. 재료 : 바질 30g, 캐슈넛 20g(보통은 잣으로 하지만 잣이 없어 캐슈넛으로 대체), 파르마지아노레지아노 치즈 20g , 마늘 1톨, 올리브오일 30~50ml, 소금1/2t (재료는 취향에 따라 가감하면 될듯하다) 1. 바질잎을 깨끗이 씻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준다. 2. 블랜더에 각종 재료와 올리브오일을 넣어준다. 3. 원하는 만큼 갈아준다. 씹히는게 좋으면 덜갈고 부드러운게 좋으면 더 갈면 될듯하다. 4. 양은 좀 작지만 파스타 한번은 해 먹을 수 있겠다.^^ 무엇보다 시판 페스토보다 훨씬 향긋하다. 바질 효능 토마토와 잘 어울리며 이탈리아 요리의 스파게티, 피자, 토.. 2023. 4. 21. 코스트코 명랑핫도그 후기 서진이네를 보면서 박서준이 만드는 핫도그가 매우 먹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코스트코에 가니 명랑핫도그를 냉동제품으로 팔고 있어 사와보았다. 명랑핫도그 오리지날도 있고 내가 사온건 모짜렐라와 소시지가 반반 들어있다. 개별포장으로 10개 들어있다. 가격은 13,490원이었다. 전자렌지 마다 다르지만 해동하지 않은 상태로 1분~1분20초 정도 데우면 된다. 좀더 바삭하게 먹고싶을땐 에어프라이어 160도 3분 돌려주면 된다고 한다. 전자렌지만 돌린 핫도그에 설탕과 켑찹을 뿌려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더 구우면 더욱 맛있을것 같지만 귀찮을땐 전자렌지만으로도 충분할 듯하다. 냉동핫도그 맛에 실망하던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명랑 핫도그는 쫄깃한것이 대만족이다. ^^ 2023. 4. 18. 이전 1 2 3 4 5 6 7 ··· 5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