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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남편에 집 앞 흉기 피습

by JinSim eonni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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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앞에서 30대 남편이 40대 아내의 목부위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내는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로 최근 두사람은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별거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에서 남편은 이날 아침 흉기를 구입 한 뒤 집앞에서 아내를 기다리다 범행을 저질렀다. 아내는 목부위에 상처를 입었고 남편은 범행직후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사람 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행범으로 남편을 체포했다. 현장에는 자녀1명도 함께 있던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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